
동기
“근무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피곤함을 컨트롤해야 돼”
목적/Needs
가격보다 커피의 맛이 더 중요해.
쉬는 시간에 커피를 빠르게 주문하고 싶어.
야간 근무 날에는 커피가 꼭 필요해.
젊은 후배 직원들과 유대감을 쌓고 싶어.
방해 요인
커피 전문점은 픽업 시간을 예측할 수 없어 편의점 커피를
자주 이용해.
동료들의 커피까지 주문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거야.
커피 전문점까지 가서 주문하기엔 쉬는 시간이 짧은 날도 있어.
태도
스마트 기기 사용이 미숙하다.
생활 정보는 대부분 지인에게 습득.
최근 주문한 메뉴
Thoughts
Emotion
Journey
사용후
피곤하니까 빠르게
커피를 사오자.
컨디션 저조
폴 바셋에 사전 주문 기능이
있다고 들었는데, 써볼까?
앱 설치
회원가입을 해야 사전
주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네
동료 직원들 음료도
포장해오자
픽업 예상시간을 알려줘서
효율적으로 시간을 쓸 수 있네
매장에서 대기하는 시간 없이
바로 픽업이 가능해서 좋다
컨디션이 회복 돼 근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어
커피 취음 후
컨디션 회복
사용중
사용전
회원가입
회원가입 및 로그인알림 허용
카메라 및 위치 정보 접근
(바코드 인식)
나만의 메뉴
메뉴 상세 및 옵션 변경
매장/메뉴 선택
매장 사진 확인 가능 제휴/할인 적용
포장 및 결제
주문
픽업 예상 시간 알림
픽업 준비 완료 알림
픽업
리서치를 통한 자료를 토대로
폴 바셋 사용자를 위한 UX 디자인 제안
UX Vision
폴 바셋 애플리케이션의
UI/UX 개선 방안입니다.
As is, To be
리서치를�통해�분석한�주요�타겟을�토대로
페르소나를�작성�했습니다.
Persona
Wireframe
페르소나의 생각을 포함한 사용자 여정 지도를
작성했습니다.
Journey Map
리서치와 UX Vision, 개선 방안을 토대로
UX/UI 키워드를 도출했습니다.
Keyword
Overview
성격
Device
iphone 12
도심의 대학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있는 김소정 씨.
항상 바쁜 업무와 3교대 스케줄로 불규칙한 생활을 한다.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김소정 씨에게 커피는 필수가 되었다.
외향적
꼼꼼함 계획적
간호사
김소정 (38세)
기존의 폴 바셋 애플리케이션은 메뉴 설명 부족, 카테고리 중복, 불편한
UI 디자인 등 사용자들의 경험에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이 있었습니다.
기존의 단점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누구나 쉽게”로 UX Vision을 선정했습니다.
누구나 쉽게
사용자 여정지도를 기반으로 한
App구조 설계 & UI 기획 및 디자인
기존 정보구조에서 불필요한,
중복되는 카테고리를 개선하였습니다.
IA
알림
알림 내역
홈
스플래쉬
전체메뉴
장바구니
픽업알림
로그인
회원가입
결제
매장찾기
주문완료
상세메뉴
크라운�오더